전북 전주 팔복동의 명물인 이팝나무 철길이 축제가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방문객들의 무단출입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자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이팝나무 축제가 끝난 팔복동 북전주선 철길에 시민과 관광객의 출입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매년 4∼5월 꽃 개화 시기에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곳입니다.
문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북전주선은 현재도 인근 산업단지로 화물열차가 평일 오전 시간대 하루 4∼5차례 운행되고 있습니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의 승낙 없이 선로를 통행하거나 출입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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