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 북부지역에 항공과 우주, 항공기 정비 산업인 MRO를 아우르는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 후보는 미군 반환 공여지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실험까지 한 번에 가능한 '초격차'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고양 한국항공대학교를 찾은 추 후보는 미래 항공 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관련 기업들이 마음 놓고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 산단도 함께 마련해 경기 북부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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