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사상 첫 하프타임 공연을 BTS가 장식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7월 1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BTS와 샤키라, 마돈나가 함께 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처음으로 도입된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은 축구 팬뿐 아니라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공연의 아티스트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선정했고, 자선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이 제작을 맡아 기아와 빈곤 등 사회적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개막 공연에도 블랙핑크 리사가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개막전과 결승전 무대 모두 K팝 가수가 꾸미게 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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