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으로 향한 가운데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올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현지 시간 19일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 방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 81주년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 위협을 경계하며 올해 열병식 행사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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