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김경률 참모총장이 내일(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국-캐나다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김 총장이 현지에서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쉬 해군 사령관과 만찬을 겸한 대담을 하고, 차기 캐나다 해군 사령관으로 내정된 댄 샬르부와 해군부사령관 등과 양자대담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에 입항하는 3천 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입항 환영식에 참가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현재 캐나다는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최대 60조 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경쟁 중인데 다음 달 말쯤 최종 사업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