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희망은 절망 속에 피는 꽃'이라며, '끝나야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 결렬 후 노사 대화를 직접 중재한 김 장관은, 교섭 재개 전 SNS에 이런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긴급조정권 발동 권한을 가진 김 장관이, 어떻게든 협상을 타결해 노조의 총파업을 막아보겠단 의지를 강조한 거로 풀이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긴급조정권을 거론하는 건 성급하다며, 대화로 풀 시간이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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