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국인 2명을 구금한 이스라엘을 향해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의 어제(20일) 국무회의 발언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 보호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언급은 한국인이 탑승한 선박의 나포·체포 상황의 적법성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국에 입국할 경우 체포영장 집행을 검토하자고 한데 대해선, 국제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된 바 있는 쟁점 사안 중 하나를 질의한 것으로, 상황에 대한 이해 필요성을 언급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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