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단체가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오늘(21일) 공동 결의문을 통해 '탱크'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한국 현대사의 민주주의 탄압을 떠올리게 하는 매우 무거운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용진 회장의 행적과 언행을 비추어 볼 때 단순한 실수나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 방치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내일(22)부터 광주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100여 명 규모의 항의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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