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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여야 대표 향한 곳은?

2026.05.21 오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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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막이 올랐습니다. 막판 민심은 어디로 흐를까요.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공식 선거운동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일정을 보니까 서울에서 시작해서 경기, 충청상당히 바쁜 일정이더라고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는 저희 민주당이 도전자의 심정으로 열심히 보다 더 치열하게 선거 전략을 캠페인 진행하겠다, 이런 각오를 밝힌 바가 있는데 지난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국민의힘이 12석 또 민주당이 7석을 차지했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희가 굉장히 아쉬운 성적을 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설욕전을 제대로 해야 되겠다. 그런 만큼 또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내놓은 열한 분이 현역 단체장이 그대로 출전한 만큼 저희가 도전자의 입장에서 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

[앵커]
목표 숫자가 있습니까?

[김진욱]
목표 숫자는 당에서 지금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건 아닌데 최소한 지난번의 숫자를 반대로 뒤집는 정도는 해내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각오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는 이런 말씀드리고요. 오늘 0시에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서울에서. 그리고 경기도 거쳐서 충청까지 가는데 충청지역은 소위 우리나라의 캐스팅보트 지역이다, 중원이다 이렇게 표현될 만큼 표현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선거 첫날 중원 지역을 공략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서일까요? 장동혁 대표도 양향자 후보 단식장 찾은 다음에 오늘 충청에 집중하던데 그만큼 충청 지역이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집중 공략하는 지역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윤희석]
그렇죠. 충청 지역은 세종 빼고 저희가 다 현역 광역자치된장을 보유하고 있고 충청이라는 지역적인 상황을 보면 영남, 호남, 수도권 중간에 있잖아요. 그쪽 표심이 다른 지역까지 퍼져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충청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것은 전략적으로 자명합니다. 그리고 또 장동혁 대표가 충청 출신이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자신감을 많이 보이는 저희 당의 현재 선거 상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윤희석 전 대변인님, 선거 많이 치러보셨으니까 이쯤 시기면 아예 굳어진 겁니까? 아니면 지금부터도 판이 충분히 흔들립니까?

[윤희석]
굳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여러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는 데다가 초반에 민주당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되어 오던 선거분위기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민주당이 중간에 오만한 모습을 보여서 실점한 분이 많았고 그것을 다시 만회하기에는 모멘텀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역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수세에 몰렸던 상황을 어느 정도 수습을 하고 민주당에 대해서 정권심판이라든지 실정에 대해서 보수 지지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역선거가 어디는 인구가 1400 가까이 되고 어디는 또 굉장히 작고 이런 게 있지만 적어도 광역으로 묶인 16군데에 대한 숫자, 당선 숫자에 대해서는 초반에 생각했던 15:1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많이 쏠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구 경북은 많이 어렵고 부울경은 해볼 만한데 좀 어렵다 이렇게 했거든요.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인가요, 민주당은?

[김진욱]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양 진영간으로 표가 결집되는 현상들이 있을 수 있는데 특히 보수 결집의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조금 더 빠르게 일찍 시작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긴장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또 최선을 끝까지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특히 영남권에서 대구 경북, 경북은 저희가 사실 굉장히 어려운 험지다 평가를 하는데 이번에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에 출마하면서 대구 지역도 상당히 해 볼 만한 지역이 아니냐라고 지금 바뀐 것 같고요.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는 박빙의 우세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닐까 이런 정도로 본다면 저희가 지난 22년도의 지방선거와는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조금 전에 윤 대변인께서 보수 결집의 반전의 모멘텀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씀 주셨는데 아마 일부 그런 부분들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저희가 그래도 이제까지 기본적으로 가지고 왔던 내란 심판 그리고 지역 발전, 이런 부분에 대한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공식 선거운동 첫날입니다. 여론의 흐름이 어떤지 저희가 전체 다 볼 수는 없고 오늘 서울, 대구,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가보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보고 계십니다. 지금 여론조사는 중앙일보에서 의뢰한 여론조사입니다. 정원오 후보 대 오세훈 후보. 45:34 이렇게 나타나고 있고요. 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정원오, 오세훈. 이곳에서는 격차가 좁혀져 있네요. 40:37입니다. 윤희석 대변인님,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윤희석]
맨 처음 선거 두어 달 전을 생각해 보면 지금 두 분의 격차는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죠. 통계치이기는 하지만 그런 흐름은 확실히 있는 것 같고 결론은 6월 3일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봐야 되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4선을 했고 5선 도전하는데 직전 선거 같은 경우에 보면 59% 득표를 했고 서울의 전 동을 다 이겼습니다. 그 얘기는 상대 후보가 약했다 이런 것보다도 오세훈이라는 브랜드가 확실히 서울에서는 그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 있다는 걸 이미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4년이 흘렀지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세훈 시장이 모든 지역을 다 이겼던 그러한 저력을 어떻게 발휘할 거냐. 개인 경쟁력으로 이걸 뚫을 것이냐 아니면 당의 힘으로 도움을 받아서 갈 것이냐 하는 건데 오세훈 시장은 방향을 완전히 정했죠. 후보 간의 경쟁력으로, 오세훈이라는 브랜드로 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전략을 수정한 지가 오래됐고 그 방향에 따른 평가가 조금씩 좁혀지는 지지율 차이, 이렇게 나타났다고 봅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그 전략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좋은 승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정원오 후보 입장에서는 김재섭 의원 공세도 있었고 여러 가지 네거티브 공세라고 할까요. 그런 게 있었는데 지지율은 큰 변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일단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일 잘하는 후보다라는 평가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오늘 중앙일보 조금 전에 자료화면으로 보여주셨던 내용을 보면 굉장히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마는 저 여론조사에서 나와 있는 결과 중에 보면 서울 전역에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그런 부분이 나오고. 특히 강남권에서도 오세훈, 정원오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오세훈 후보보다는 정원오 후보가 조금 더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는 측면을 봤을 때 정원오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고요. 같은 여론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을 묻는 것에서도 정원오 후보가 51%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4%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서울시민들께 정원오 후보가 보여줬던 지난 성동구청장으로서 3선을 하면서 보여줬던 일 잘하는 모습 그리고 행정가로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꽤 높게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서울도 지금 양 후보가 어떻게 보면 벌어져 있는 조사도 있지만 따라붙은 여론조사도 있기 때문에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번에는 대구 지역 판세도 여론조사를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지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중앙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후보가 41, 추경호 후보가 38.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번에 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더 붙었습니다. 김부겸 대 추경호. 40:38입니다. 윤희석 대변인님, 저 정도면 어떻게 봐야 됩니까? 거의 붙어 있는 거죠?

[윤희석]
그렇죠. 지금은 어떤 쪽에서 투표를 더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가려질 정도로 그냥 일반적인 통계치로는 두 분 사이에 우열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저희가 후보 선정 과정에서 두 분이 컷 탈락한 상황에서의 갈등들, 이런 게 많이 노정되면서 김부겸 후보가 많이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것은 김부겸 후보가 잘했다는 것도 있겠지만 저희 당에 대한 실망을 가진 보수 유권자들이 이탈한 측면이 많았다고 보는데 이제 다 정리가 됐잖아요. 그래서 1:1 구도가 됐으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가진 여러 가지 유권자들에 대한 이미지라든지 능력 그런 것들이 더해져서 김부겸 후보와 완전히 붙어 있는 상태다. 이렇게 되면 흔히 얘기하듯이 대구 지역이 보수의 본산이니까 결국 추경호 후보에게 유리하게 되지 않느냐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앵커]
저기에 좀 더해야 된다.

[윤희석]
이 정도로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민주당의 해석은 다르기는 할 텐데 김부겸 후보가 저를 뽑으면 민주당의 폭주를 브레이크 걸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종의 이건 야당 후보가 할 만한 말인데 이건 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김진욱]
대구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김부겸 후보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특히 대구가 보수세가 굉장히 강력한 지역 아니겠습니까? 거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초박빙 호각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대구의 민심이 상당히 크게 요동치고 있다고 해석도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좀 전에 보여주셨던 중앙일보 여론조사를 보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 추경호 후보가 42, 김부겸 후보가 41입니다. 이것은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해석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 지금 대구시민들께, 대구 유권자들께 물론 대구 발전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 대구시민들께서 약간 불안해하시는 부분이 그러면 이렇게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을 때 과연 민주당이 지금보다 조금 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집권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겠는가라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가 반응해서 말씀주신 게 아닌가. 오히려 김부겸 후보를 뽑아주신다라는 것, 그것이 대구 유권자들께서 보다 안정된 집권 여당과 함께 대구지역의 현안을 처리하고 대구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합한 후보가 김부겸이라는 말씀을 에둘러서 하신 것이다, 이렇게 저는 해석이 됩니다.

[앵커]
대구 하면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그런 선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더 밑으로 내려가보겠습니다. 부산 지역 여론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시장 선거 지금 여론조사 보고 계십니다. 중앙일보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 42, 박형준 후보가 35% 나타나고 있고요. 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44, 박형준 후보가 3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박형준 후보가 추격을 하다가 추이만 보면 상승세가 조금 주춤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은데요.

[윤희석]
여러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박형준 후보가 많이 좁혔었는데 중간에 극우에 가까운 유튜브에 출연한 것이 생각보다 유권자들에게 많이 영향을 끼친다는 그런 분석이 분명히 있고. 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산시장 후보로서 조금 더 치고 나가는 그런 전략이 아직 잘 안 보인다는 얘기를 합니다.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 가려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 시를 맡을 수 있는 시장선거인데 전재수 후보야 도전자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현직 시장이 갖고 있는 강점, 이런 것을 더 부각하는 선거운동 전략이 미진한 게 아니냐 하는 분석이 있어서 남은 기간 동안에 그러한 전략 방향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충분히 또 따라갈 수도 있다고 보는 분들도 계세요.

[앵커]
그래도 부산시장 후보들은 다른 지역보다 정말 다른 점이 TV토론을 상당히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네거티브 공방도 많이 펼치기는 했는데 TV토론이 변수가 된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욱]
저는 TV토론은 큰 변수가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TV토론에서 듣고자 했던 부산 지역을 어떤 방식으로 발전시킬 것이냐, 부산의 미래가 어떻게 설계될 것이냐 하는 부분보다는 오히려 상대 측을 비방하는 쪽에 가까운 네거티브 공격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네거티브를 할 것 같으면 굳이 TV토론을 왜 해야지 하는 TV토론 무용론도 나오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에 부산 같은 경우에는 노인과 바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자조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잖아요. 그만큼 부산이 갖고 있는 구조적인 변화의 시기를 누가 더 잘 이끌어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서 전재수 후보가 해수부를 부산에 이전시키고 해사법원을 부산으로 가져오겠다고 얘기하고 HMM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이 확정되는, 그래서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의 수도 도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겠다는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 것들이 조금 부산 유권자들에게 반영이 된 것 같고요. 박형준 시장 후보의 지지가 상승세였다가 다소 둔화로 꺾인 건 저는 상대적으로 한동훈 효과가 작동된 것이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부산의 보수 지지층들 결집이 중간에 멈춘 거예요. 왜? 한동훈 후보의 지지세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부산의 지지층들은 이렇게 해서 모이는 것이 맞는가. 우리 부산 북구에서 박민식 후보는 국민의힘의 후보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의 한동훈 후보에게 지지층이 옮겨간다라는 것, 그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부산 전체 선거에서 박형준 시장 후보에게 옮겨가야 할, 전이되어야 할 지지층들이 약간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 부분들이 박형준 시장의 지지율에 한계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일부 가능해 보입니다.

[앵커]
김진욱 언론특보께서 워낙 방송을 잘하셔서 센스 있게 또 북구갑 얘기를 해 주셔서 다음에 북구갑을 보려고 했는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 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핫플이라고 할 수 있죠. 채널A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후보 32. 9, 박민식 후보 20. 5, 한동훈 후보가 34. 6으로 3자 대결에서 처음으로 한동훈 후보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양자를 볼까요. 하정우 대 박민식 42. 6 : 32. 4. 하정우 대 한동훈 37. 6:44. 1로 양자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여론조사도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중앙일보 여론조사를 보겠는데요.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순으로 35:20:31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자도 같이 보겠습니다. 하정우 대 박민식 41:32, 하정우 대 한동훈, 이런 숫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38:38. 딱 붙어 있거든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한동훈 후보가 3자 대결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한 거잖아요.

[윤희석]
처음으로 이 순위가 바뀌는 숫자가 나왔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기는 그런 결과라고 볼 수가 있겠죠. 오차범위 내니까 누가 앞선다고 말씀은 못 드립니다마는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추세상 하정우 후보는 그렇게 많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한동훈 후보가 조금씩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거의 비슷해지는 수준까지 갔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이렇게 되면 지금 강조되지 않고 있지만 3등을 하고 있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여기에 더 관심이 모아지겠죠. 단일화 여부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단일화라는 것은 결국 후보들, 당사자들끼리 뭔가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지만 유권자들 입장으로 본다면 3위를 하고 있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박민식 후보가 과연 1위를 할 수 있느냐라는 기대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 만약에 그 기대감이 조금 꺼진다고 할 경우에 그 지지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변화를 할까 하지 않을까 이런 정도까지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이러한 여론조사 추이들은 3위 박민식 후보 지지자들에 대해서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저는 요약합니다.

[앵커]
오늘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부대변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보수 단일화 관련해서 질문이 나오니까 여론의 추이를 보고 있고 그리고 부산 지역 의원들이 중지를 모으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이 얘기만 놓고 보면 단일화나 혹은 박민식 후보 사퇴 압박,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 열려 있다,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희석]
당 지도부에서 굉장히 유연한 입장을 냈다고 생각하고요. 이게 단순하게 한동훈 후보 쪽으로 쏠리니까 한동훈 후보의 당선을 용인한다, 이런 뜻보다는 단일화라는 작업을 통해서 당 전체가 보수 유권자 전체를 묶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 방향을 바꾼다는 것. 그렇게 되면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나아가서는 부산시장 선거까지 판세를 바꿀 수 있다는 판단이 당연히 들어간 거라고 봐야겠죠. 한 곳의 선거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 전체, 나아가서는 부울경 전체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큰 전략 방향 전환, 이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지금 누가 1위다, 2위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그래도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김진욱]
높아져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그리고 하정우 후보의 선거 전략이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처음입니다마는 어쨌든 오차범위 안에서 초박빙이지만 순위가 바뀌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 것은 하정우 후보에게는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앵커]
노란불 아니고 빨간불입니까?

[김진욱]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이동 중에 있다 이렇게 보는데. 왜냐하면 지금 나와 있는 수치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층도 다 흡수를 못한,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전재수 의원 시절의 지지까지를 가지고 와야 안정적인 당선권이라고 봤는데 지금 그런 부분들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비친다는 거예요. 같은 여론조사에서 보면 지금은 일련의 여론조사 흐름을 봤을 때 한 가지는 확실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의 한동훈 후보의 격차가 이제는 상당히 벌어지는 상태에서의 고착화 그리고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와의 아주 초박빙의 승부가 지금의 구도가 이미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면 하정우 후보가 하고 있는 선거 캠페인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하는 때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특히 오늘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는데 사실 오늘 시작 전에 어느 정도 격차를 굳건히 한 상태에서 선거운동에 들어가야 일주일 뒤에 있을 사전투표에서도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이런 상황이 될 텐데 지금 그렇게 만들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조금 더 긴밀한 유대적인 선거 캠페인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미약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그런 쪽으로 선거운동 캠페인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북구갑은 여러모로 정말 이번 선거의 핫플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추이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시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17일~19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서울 800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선일보)
조사의뢰 조선일보
조사기관 메트릭스
조사기간 5월 16일~17일
조사대상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 면접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시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17일~19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대구 801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선일보)
조사의뢰 조선일보
조사기관 메트릭스
조사기간 5월 16일~17일
조사대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 면접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시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17일~19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 804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선일보)
조사의뢰 조선일보
조사기관 메트릭스
조사기간 5월 16일~17일
조사대상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
조사의뢰 : 채널A
조사일시 : 2026년 5월 17~19일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갑 양자대결
조사의뢰 : 채널A
조사일시 : 2026년 5월 17~19일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갑 재보궐 지지도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시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17일~19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북갑 505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부산 북구갑 양자대결
조사의뢰 중앙일보

조시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5월 17일~19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북갑 505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면접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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