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 있는 바이오디젤 생산업체에서 기름 찌꺼기 보관 탱크가 폭발해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안성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6시쯤 안성시 보개면 바이오디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폐식용유를 대체 연료로 만드는데, 기름 찌꺼기를 보관하는 천 리터 용량 탱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노동자 3명 가운데 5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업체가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한 뒤 과실이 있으면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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