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제 유가,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하락 마감

2026.05.22 오전 05:15
이미지 확대 보기
국제 유가,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하락 마감
AD
국제 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3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32% 하락한 배럴당 102.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의 기준이 되는 7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장보다 1.94% 떨어진 96.3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란 전쟁 관련 소식을 주시하며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시장은 결국 외교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데 방점을 둔 낙관론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가 나오자 국제 유가는 한때 3% 이상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 해체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건 만큼 양국 간 이견이 여전히 크다는 우려가 반영된 영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요청에 따라, 임박했던 이란 공습을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전날엔 협상 진전을 위해 이란 측 답변을 며칠 더 기다릴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9,98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2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