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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호르무즈서 나토 역할 반대...북대서양조약, 중동 적용 안돼"

2026.05.22 오전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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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맡는 것을 반대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튀르키예 아나톨루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21일 파스칼 콩파브뢰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북대서양조약은 북대서양에 적용된다"며 "이것은 중동과 호르무즈 문제에서의 소명도, 적합한 동맹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해 종전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다국적 논의를 주도해 왔는데 알렉서스 그린케비치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이 지난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토의 역할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에 반박하고 나선 겁니다.


한편 레바논 문제와 관련해서는 남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양측 모두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있음을 규탄했습니다.

콩파브뢰 대변인은 "휴전 위반은 용납할 수 없다. 반드시 군사적 충돌을 중단해야 한다. 모든 당사자가 민간인을 보호하고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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