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 출발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상승 폭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함께 코스피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한때 7,700선으로 내려왔다가 7,870선 근처에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7% 오른 7,873으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다시 8,000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승 폭이 줄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은 정규장에서도 사상 처음 3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약세로 전환했고 SK하이닉스 역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로봇주로 주목받으며 전날 강세였던 LG전자와 현대차도 오늘은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더 큰 폭인 1.2% 오른 1,119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계속 1,500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오늘은 어떤가요?
[기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507원 근처에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 내린 1,505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연이틀 1,513원까지 올랐었고 주간거래 종가는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영향이 컸는데요.
종전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영향에 오늘은 환율이 소폭 하락 중입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5달러, WTI 서부텍사스산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98달러,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103달러 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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