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자금 유입 기대감에 코스닥이 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은 4.99% 오른 1,1611로 마감했는데 개장 후 30분쯤 지나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 만큼 코스닥 상장사 수혜 기대가 컸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7,800선에서 숨 고르기를 하다 0.4% 오른 7,847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도 사상 처음 30만 원을 돌파한 뒤 2.3%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지난 4월 2일 1,524원 이후 50일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환율이 오르자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메시지를 내고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 시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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