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마케팅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와 추진했던 장병 복지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서 순수한 목적으로 스타벅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지만, 현재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같은 사업은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후 국민 정서와 스타벅스코리아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방향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스타벅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이나 순직·공상 군인 자녀 장학금 지원, 전역 예정 장병 취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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