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통 취임 2주년 연설 직후 중국 해경 함정이 타이완 최전방 진먼다오(금문도) 제한 수역에 진입했습니다.
타이완 해안경비대는 어제(21일) 오후 3시쯤 중국 해경선 4척이 2개 조로 나뉘어 진먼다오 제한 수역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해경은 즉각 순시정을 출동시켜 퇴각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해경 함정들은 약 2시간 뒤인 오후 5시쯤 모두 제한 수역 밖으로 나갔습니다.
중국 해경의 무력시위는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의 취임 2주년 연설 직후 이뤄졌습니다.
타이완은 중국의 '회색지대 도발'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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