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자민당이 전쟁 가능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군국주의적 망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헌법상 자위대 명기와 방위비 증액, 3대 안보문서 개정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미국의 전쟁 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의 군사적 연계가 유달리 깊은 나라라며 재무장의 길로 맹렬히 질주해 재침을 기도한다면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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