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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부채납' 의혹 저격..."정원오, 재개발 기초도 몰라"

2026.05.24 오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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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해 재개발 기초도 모르는 무능한 후보라고 직격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23일) 서울 양천구 유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 당시 성동구청이 기부채납에 합의해 돈을 받아놓고 말을 바꿨다며, 이로 인해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12년 동안 재개발·재건축 준공 물량이 하나도 없는 거로 드러났다며, '착착 개발'은 이름만 그럴듯한 공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겨냥해선 지지율이 떨어지니 오만한 대통령 등에 올라타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양자 토론 요구 전에 철근 누락 현장부터 가보라는 정 후보 지적엔, 토론에 응하겠다고 약속하면 삼성역에 다녀오겠다고 응수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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