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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붕괴 현장 찾은 정원오 "오세훈 책임 예단 안 돼"

2026.05.26 오후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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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6일) 사고 발생 직후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서울시장 재임 시절 고가 철거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선, 전문가들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분석해야 한다며 오 후보의 책임을 예단할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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