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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정 성매매 의혹 제기자 경찰에 고소

2026.05.26 오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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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성매매 의혹을 부인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인물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 후보는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전북 지역 기업인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전북경찰청에 접수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오늘(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 후보가 2018년 필리핀 세부로 법사랑 위원회 워크숍을 가 유흥업소에서 성매매했다고 주장했는데,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뒤 입장문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정 성매매는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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