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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군 공습·이란 대응 경고에 3.6% 급등

2026.05.27 오전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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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 미국이 이란 남부 지역을 전격 공습하면서 국제 유가가 반등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배럴당 99.58달러로 전장 대비 3.6% 올랐습니다.

전날 브렌트유는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7.2% 내린 배럴당 96.1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종가는 배럴당 93.89달러로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 직전인 22일보다 2.8%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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