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격이 걸려 있다는 책임감으로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이번 위원회 개최는 대한민국의 선진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196국 개국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위한 교통과 숙박·치안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관련 기관들의 '원팀' 대응 체계를 당부했습니다.
또, 매력적 문화 행사나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부산 또는 인근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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