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에너지와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원 부국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위 실장이 오는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당 지역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인 카자흐스탄을 찾아 양국 간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방문 기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과 에너지·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을 포함한 러시아 대표단도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와대는 위 실장과 러시아 측이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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