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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 초기결손액 135억 추산...서울시 "2029년 흑자"

2026.06.02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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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버스 운영사에 지급해야 할 초기 운항결손액을 135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시는 이 같은 '비용 추계서'를 담은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지난달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업 초기 투자비와 인건비, 낮은 인지도 등으로 운항결손액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는 2029년이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르면 2028년에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매달 이용객과 부대사업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실제로 한강버스 탑승객은 3월부터 이용자가 늘면서 지난달에는 9만 명이 넘어 월간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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