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뚝섬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시작한 이 축제는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로 구성된 3종 경기의 순위를 겨루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게 기획한 체육행사입니다.
각 종목을 완주한 참가자는 메달을 받고, 세 종목 메달을 결합하면 원형 메달이 됩니다.
이런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는 쉬엄쉬엄 한강 축제에 지난해 65만 명이 방문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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