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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평화회담 와중에 레바논 공습...5명 사망·48명 부상

2026.06.03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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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네 번째 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5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란 ISNA 통신은 레바논 남부 부르즈 알-샤말리와 아바, 타브닌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모두 5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해 현지 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부르즈 알-샤말리 지역에서는 어린이 1명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또, 타브닌 정부 병원에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뤄져 의사 1명을 포함한 11명과 의료센터 직원 5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는 발표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1일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가한 공습 때문에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어제 성명을 통해 제91사단과 공군이 레바논 남부 전역을 공습했으며, 헤즈볼라의 무기 저장고와 군 지휘시설 등 군사 활동과 관련된 장소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일 오전에는 헤즈볼라의 드론에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 병사 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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