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투표소에서 한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았다며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대륜동 제2 투표소에서 A 씨가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았다며 항의해 경찰이 출동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 지역 선거인은 5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야 하는데, 추가 발견한 투표용지는 앞서 투표한 선거인이 놔두고 간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무효표 처리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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