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기업의 인공지능 초과이익 분배와 관련해, 공산주의가 아닌 명백한 재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분배의 새로운 규칙을 세워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협력업체와 이익을 공유하는 것은 명백한 재투자라며, 사회적 분배의 방식 가운데 하나로 계약단가 조정을 언급했습니다.
김 장관은 대기업에서 초과이익을 통한 성과급 지급이 확대되면 청년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결국 중소기업 구인난과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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