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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깥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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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맑은 하늘이 드러났고,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 기온을 밑돌면서 더위도 강하지 않았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는 다시 날이 꽤 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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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8도, 모레는 27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늘보다 2~3도가량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조금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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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표정은 크게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모레는 대체로 구름만 잔뜩 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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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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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모레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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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 내내 대체로 자외선이 강해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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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 모레는 남해안에서도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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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안을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가는 곳의 기상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 장비를 챙겨가거나, 안전 장비가 있는 위치를 미리 확인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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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당장 파도가 보이지 않더라도 주의 방송이 나오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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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사람을 본다면 직접 구조하지 말고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 후에 부력이 있는 물건을 던져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 캔버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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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이었습니다.
YTN 김수현 (kmodel001@ytn.co.kr)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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