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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차량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소속사 직원 무혐의 처분

2026.06.09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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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의전용 차량 서비스 업체에 갑질했다는 의혹으로 고소된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의 소속사 직원 두 명에 대해 지난달 8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다만 고소인인 업체 측이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앞서 해당 업체는 재작년 황희찬 측과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으면서 황희찬이 홍보를 해주기로 했으나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황희찬 소속사는 경찰 수사 결과에 관한 보도 자료를 내고 "상대 업체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광고 모델료를 무상 허용하는 대신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은 정당한 쌍무 계약이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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