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경기장인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같은 잔디 위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비공개 전술 훈련에 집중한 멕시코 대표팀은 결전지로 떠나기 전 멕시코시티의 국가대표 고성능 센터에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멕시코 코치진은 한국과의 경기에 대비해 멕시코시티 훈련장에 해당 잔디를 설치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명보호는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의 잔디 종류가 같아 체코와의 1차전을 앞두고 별도의 잔디 적응 시간을 갖지 않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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