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공습 재개를 발표한 상황 속에, 이란 곳곳에서 폭발음과 화염이 목격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이란 남부 아살루예와 부셰르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매체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아살루예에는 이란 최대 정유 시설이, 부셰르는 이란 내 유일한 상업용 원전이 있는 곳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 IRIB 방송을 인용해, 이란 남부 중앙 항구 도시 반다스 아바르에서 폭발이 세 차례 보고되고, 시리크에서도 폭발이 두 차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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