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 첫 정례 간부회의에서 '야간경제 활성화'가 첫 핵심 의제로 논의됐습니다.
야간경제 활성화는 관광과 문화, 상권, 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민선 9기 서울시의 대표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주요 야간 명소를 중심으로 '야간경제 상생특구' 지정을 검토하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야장'을 오는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 시장은 "야간경제는 단순한 골목상권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여가 문화를 바꾸고 소비와 활력을 키우는 성장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간경제 활성화는 오 시장이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한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서울시는 다음 달 '야간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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