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송참사 3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 앞에서는 그 어떠한 방심과 조금의 빈틈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 안전 문제만큼은 지나칠 정도로 대응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해철 대변인도 서면 논평을 통해 효율보다 안전이 우선이고, 이익보다 생명이 먼저라며 올해 말 시행될 생명안전기본법을 비롯해 국민 안전과 연결된 법과 제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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