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심 전 총장 출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심우정 / 전 검찰총장]
계엄 당시 상황 및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자]
구속심사에서 어떤 부분 소명하실 예정이신가요?
[심우정 / 전 검찰총장]
법원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는데 심우전 전 총장, 오늘 출석에 임하면서 계엄 상황과 이후 상황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할 것이라고 짧은 변을 밝힌 이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앵커]
오늘 오후에는 심 전 총장을 보좌했던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대한 구속심사도 이어지는데요.
특검팀은 전 전 부장도 심 전 총장을 보좌해 비상계엄 아래 재판 관할을 준비하는 등내란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사기한 만료를 앞두고 특검이 막바지 신병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요.
심 전 총장과 전 전 부장의 구속 여부가 드러나는 대로 저희가 신속하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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