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AI를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건이 열악한 지역 공공병원은 영상 판독과 환자 의뢰서 요약 등 다양한 의료 AI를 탑재한 플랫폼인 '공공의료AI 고속도로'에 연결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 보건소·보건지소에 의무기록 자동생성 등이 가능한 진료 보조 AI 패키지를 도입하고, 산간지역 등에선 방문간호사가 원격지 의사와 함께 AI 비대면 협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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