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전쟁 등으로 식량과 에너지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3(아세안 플러스 쓰리)'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 등을 언급하며 식량과 에너지 안보가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세안+3 회원국들 사이의 역내 에너지 협력 구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로운 공존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세안+3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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