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의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한다"면서 "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적료는 3천5백만 유로에, 옵션으로 5백만 유로가 더해질 수 있어 우리 돈으로 67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르카는 "이강인이 이번 주 안에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며 오는 29일 헤타페와의 무관중 친선경기나 다음 달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강인은 다음 달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 경기에서 국내 팬들에게 새 소속팀 유니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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