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 이른바 '전승절' 73주년을 앞두고 각계각층에서 경축 행사를 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계급과 직업총동맹원들이 시와 노래모임을 진행했고, 농업근로자들은 경축공연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이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한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칭송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재 외교단도 전승혁명사적지를 단체로 참관했는데, 왕야쥔 주북중국대사는 감상록에 북중 친선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자고 적었고,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러시아 임시대사대리는 북한이 이룩한 영웅적 위훈은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썼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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