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정건세가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한예종은 지난 5월 2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열린 이번 콩쿠르에서 정건세를 포함한 한예종 무용원 재학생 14명과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8명 등 22명이 대거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는 정건세(22)가 1위, 양현석(22)이 3위를 차지했고 컨템포러리 시니어 여자 부문에선 안윤지(22)가 2위에 올랐습니다.
또 발레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는 박하민(21)이 1위, 최주미(20)가 2위, 정규원(21)이 3위를 차지했고 조연서(20)는 심사위원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04년 처음 열린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국내외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무용 경연 대회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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