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모두 금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자, 이제는 민주당도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남경수 부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는 검찰 개혁의 완성이 아니라, 사법 파괴의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힘을 무력화하기 위해 국민 안전과 법치주의를 인질로 삼는 행태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면서, 여당 의원들도 당론이 아닌 정치인의 '양심'을 따르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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