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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피해자 비방' 유튜버..."6천만 원 배상하라"

2026.07.24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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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를 두둔하고 성폭행 피해자를 비방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6천만 원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JMS 반대 단체 운영자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와 과거 신도였던 홍콩 국적 여성 메이플 씨가 유튜버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김 교수와 메이플 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침해해 정신적인 고통을 줬다며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5개월 동안 당시 구독자 20만 명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 교수는 거짓 사기꾼'이라는 등의 허위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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