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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시원한 바다에서 휴가 즐기는 피서객들

2026.07.25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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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해수욕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임형준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해수욕장은 점심 무렵이 되면서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엄마, 아빠와 물놀이하는 어린이, 웃옷을 벗고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드는 젊은 피서객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쫓는 모습입니다.

현재 해운대 바다 수온은 20.8℃도, 인근 송정 해수욕장 수온은 23.3℃로, 해수욕을 즐기는 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피서객들은 해운대해수욕장은 물놀이뿐 아니라 이색 행사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는 행사로, 유명 모바일 게임 캐릭터 조형물이 피서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만큼 해운대해수욕장은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214만여 명이 방문했고, 지난주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에는 22만여 명이 방문했는데요.

오늘(2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시기지만,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1달 전 해수욕장 개장 이후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 사고는 40건이 넘는데요.


해파리에 쏘이면 근처에 있는 안전 요원에게 알리고, 즉시 생리식염수로 씻어야 합니다.

영상기자 강태우
영상편집 이정욱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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