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관련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에 대한 환영 입장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공소청과 중수청 발족까지 두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검찰 해체를 진두지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법무부 장관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런 상황에 장관이 '못 해 먹겠다'는 모양새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 대통령이 민주당 당론을 환영하고 장관의 국회 모독에 대해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성호 장관을 향해, 앞서 국무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국회의 입법을 요청했던 상황에서 정작 장관이 검찰 조직의 잔존을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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