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도 영남 곳곳에서 40도에 육박한 가운데, 오늘도 극한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구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영남 대부분 지역은 35도를 웃돌겠고, 서울은 33도, 중부지방도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은 초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내륙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비의 양은 지역마다 큰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