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재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각 27일 브라질 기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이 열린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마주하자, 격하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브라질 의장대를 사열하고, 양국 국가 연주를 들은 뒤 군악대와 기마대의 행진도 지켜봤습니다.
이후 대통령 관저 내부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팔짱을 끼며 재차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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