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출근길, 서울의 체감온도는 초열대야 수준인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열기가 더해지며, 날이 더욱 뜨거워지겠는데요.
전국에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서울은 35도, 대구는 38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폭염특보'로 뒤덮여 있습니다.
특히,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오늘도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우선, 강원 일부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서울 기온은 26.7도, 청주와 제주 27도를 넘어서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33도, 대구와 밀양은 38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조금 더 높은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며, 볕이 뜨겁겠지만, 경기 동부를 비롯한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폭염이 본격 시동을 걸면서 온열 질환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당분간 불필요한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고,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