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를 줄이기 위해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개방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를 순차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 하강속도는 시간당 3cm로 조절하며, 보별로 0.54m에서 0.9m까지 수위를 낮출 예정입니다.
또, 보 개방 과정에 주민들이 물을 쓰는 데 불편이 없도록 양수장과 지하수 이용이 제약되는지도 살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기후부는 낙동강 지역에 녹조가 더 확산하면 나머지 4개 보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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