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일, 이른바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참전 노병과 전시공로자 등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승세대가 있는 건 당과 국가,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라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 기둥이 되어주는 이들이 노익장하기를 축원했습니다.
북한은 전승절 다음 날인 어제(28일)도 학생 결의모임을 진행하고 기념공연을 다시 여는 등, 기념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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