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신고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관내 파출소 팀장 A 경감에 대해 그제(27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이달 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의 불법행위 신고가 접수되자 업소 측에 신고자의 신원 정보를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올해 초까지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현재 서울경찰청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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